이번 글은 std::intializer_list 생성자에 대한 글입니다! C++11부터 지원된 문법이며 '경량 프록시 오브젝트(lightweight proxy objet)'라고 합니다. '프록시'에 대한 부분은 https://d-yong.tistory.com/49 해당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간단하게 말하면 뭔가 '대리인 객체'? 대신 생성해주는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왜냐하면 std::initalizer_list가 실제 리스트 요소를 포함 하지는 않고, 리스트의 요소에 대한 포인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법은 아래처럼 '중괄호'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std::vector를 초기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td::vector vec = {1, 2, 3}; 주의할 점은 생성자들 중에 ..
arr = [1, 3.14, 0x16] 위의 파이썬 코드는 아무 문제 없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를 C++에서 구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를 C++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가변 길이 템플릿', '후행 리턴 타입', 'common_type'에 대한 개념이 필요합니다 먼저 가변 길이 템플릿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변 길이 템플릿 이란 의 두번째 템플릿 매개변수 typename뒤에오는 '...' 를 의미합니다. 이를 템플릿 파라미터 팩이라고 부릅니다. print(1, 3.14, 0x16) 파이썬에서 print함수는 처럼 막 바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를 C++로 구현을 하면은 template void Print(T arg) { std::cout
https://www.boost.org/ Boost C++ Libraries Welcome to Boost.org! Boost provides free peer-reviewed portable C++ source libraries. We emphasize libraries that work well with the C++ Standard Library. Boost libraries are intended to be widely useful, and usable across a broad spectrum of applications www.boost.org 위의 링크에 접속하여 Download에 들어가 줍니다. 요기서 자신의 OS에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다운한다음에 D드라이브의 Bo..
이번글은 C++11의 constexpr키워드에 대한 글입니다! constexpr과 상수 constexpr 키워드는 어떤 객체나 함수 앞에 붙일 수 있는 키워드로, 어떤 객체나 함수의 리턴 값을 컴파일 타임에 값을 알 수 있다 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컴파일러가 컴파일 타임에 어떤 식(표현식)을 결정할 수 있다면 해당 식을 '상수식(constant expression)'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상수는 무엇일까요? 상수는 '변하지 않는 값'입니다. 그래서 선언과 동시에 정의(초기화)해야합니다. 이런 특징을 가지는 상수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컴파일 시간 상수(compile-time constant)', '런타임 상수(runtine constant)'입니다. 런타임 상수의 예부터 보면은 int a; s..
이번글은 저희같은? 사용자가 C++코드를 작성할 때 왜 헤더파일과 cpp파일로 나누어서 코드를 작성하는 지에 대한 글입니다. 저또한 그냥 아무런 이해없이 남들이 다 그렇게 쓰니까 아무생각없이 썻었는데 inline이나 템플릿을 공부하면서 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다시 C++의 Build Process부터 공부한뒤 이해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Build Process C++의 빌드 프로세스는 크게 아래 세가지 단계로 순자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 PreProcess - Compile - Link 우분투 환경에서 main.cpp, hello.cpp만들고 아래와 같이 코드를 작성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요로코롬 나누어서 컴파일 한뒤 실행하면 당연히 컴파일 자체가 안됩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main.cpp에서 Hel..
저희가 아주 자주사용하기도 하고 사용하기 쉬운 라이브러리인 ios_base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string s; char c; std::cout > s; std::cout > c; return 0; } 위와 같은 코드가 있을 때 위와 같이 입력하면 입력을 받지 않고 바로 끝내버립니다. 마찬가지로 int main() { int n; char c; printf("정수입력 : "); scanf_s("%d", &n); printf("문자 입력 : "); scanf_s("%c", &c); return 0; } 위의 소스코드를 빌드한다음에 실행하고 1을 입력하고 문자를 입력하려는 순간 프로그램이 종료..
template void fucn(T&& param) { ... } "param의 형식은 오른값이지만 param자체는 왼값이다" 위의 코드와 문장을 보고 무슨말이신지 이해가 안 가신다면 https://cjbworld.tistory.com/27를 보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달 참조란? auto, template 같은 "형식 연역"에서 type deduction 발생시 자주사용하는 개념입니다. (형식 연역 :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컴파일 타임에 때려 맞추겠다) 오른값 참조와 비슷하게 생긴 요녀석은 &&를 같이 사용합니다. 위 코드애서 p1는 lvalue입니다. 컴파일러 경고에 따르면 rvalue참조에다가 lvalue를 넣을 수 없다고 하는군요. 왜냐하면 mp의 형식은 오른값 참조이기 때문에 오른값을..
이번글은 오른값 참조와 전달(보편)참조에 대한 글입니다. (전달 참조는 보편참조로도 불립니다) 오른값의 개념이 Mordern C++ C++11부터 생겼으며 해당개념의 등장으로 C++속도의 엄청난 치아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먼저 오른값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전에 "왼값"이 무엇인지 개념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값(lvalue, l-value)은 단일식을 넘어서 계속 유지되는 개체이며, 오른값(rvalue, r-value)는 "전체 개체에서 - 왼값" 인 개체입니다. 즉 임시객체나, 상수 등이 포함됩니다. 기존의 참조는 '&'하나만 사용하고 오른값 참조의 경우 '&&'두개를 사용합니다. template void fucn(T&& param) { ... } "param의 형식은 오른값이지만 param자체는 ..